어머님이 하루라도 안드시면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는데 드시니 힘도 생기고 온갖곳에 좋다고 하십니다. 드신지 오래 되었는데 우리가 보기에도 예전보다 얼굴도 좋아지시고 팔다리 아프다고 안하시고 활동도 엄청이나 많아지셨는데,.먹어면 모든곳에 좋다고 먹어보라 하시는데 맛은 없고 미끌거리는 식물성 콜라겐 같아요,자식들에게 힘들게 안할려면 건강해야 한다고 돌아가실때까지 드시겠다고 하시니 너무나 신기 합니다..너희들도 먹어보라는 어머님 성화에다 어머님 보니 좋은것 같아서 먹어보자고 했는데 남편이 끈적이는 느낌이 싫어서 발효환제로 주문하여 식탁에 올려놓고 하루 한두번 먹고있는데 어머님 말처럼 좋긴 좋은것같습니다